수원시가 지역내 영유아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을 펼친다.
먼저 각 구청별로 나눠 보육시설 재무회계 순회교육을, 또 12월부터 의무 가입되는 4인 이하 사업장의 퇴직급여제도 등 새롭게 변화는 보육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전달한다.
또한 내년부터 소득하위 70% 이하 가구 아동에 대한 보육료 전면 지원 등으로 지원금액이 늘어, 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투명한 시설 운영을 강조한다.
김장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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