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엔 '주당'이, 팔달구엔 '골초'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수원시 건강지표 최고점 받은 영통구의 보건소는 화장실에서 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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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차 등록이 월 1만대를 넘었다고. 3월에 등록 대수, 경기도가 서울보다 127대 많아.
경기도민은 외제차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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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비(?)' 넘긴 채인석 화성시장. 이번엔 용인시장이 검찰에 기소.
법원, 검찰청에 안 드나들면 요즘 시장축에 못끼나. 직책 연연 않는다는 채 시장의 '열혈 시정'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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