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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수원시 제1야외음악당에서 ‘제4회 다문화한가족축제’가 열린 가운데 예창근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정미경 국회의원, 수원지역 시도의원, 다문화가족 등이 다문화 화합을 상징하는 2011인분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수원시 추상철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2일 오후 수원시 제1야외음악당에서 ‘제4회 다문화한가족축제’가 열린 가운데 예창근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정미경 국회의원, 수원지역 시도의원, 다문화가족 등이 다문화 화합을 상징하는 2011인분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