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이 지난달 29일 수원지방검찰청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박춘근 병원장은 수원지방검찰청 산하기관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위원장으로 ‘방문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피해자와 가족들이 정신적 충격에서 조속히 벗어나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여대상으로 선정됐다.
이근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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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이 지난달 29일 수원지방검찰청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박춘근 병원장은 수원지방검찰청 산하기관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위원장으로 ‘방문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피해자와 가족들이 정신적 충격에서 조속히 벗어나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여대상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