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26일 학교폭력 및 청소년 선도에 앞장 선 교사와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찰관계자를 비롯해 여러 단체장과 교사, 청소년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모범 교사와 청소년, 일반인 등에게는 표창 및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어 사단법인 청소년육성회가 불우 청소년 10명에게 각각 2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용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찰관계자를 비롯해 여러 단체장과 교사, 청소년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모범 교사와 청소년, 일반인 등에게는 표창 및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어 사단법인 청소년육성회가 불우 청소년 10명에게 각각 2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