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 수원뉴스 정치/행정 22 총선 의정 경제 사회 지역 교육 문화 건강의학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전체 김갑동의 시각 정준성 여민동락 김충영의 수원현미경 김우영 광교칼럼 김만곤 교육논단 김진호 작가 물과 건강이야기 조선칼잽이 최형국 사설 데스크 칼럼 기고 김주석 박사 지역경영 김진홍 목사 아침묵상 홍성길의 기업경영지원센터 김준혁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이민상 경제프리즘 이종주 교수 觀光제언 신율의 時事펀치 하승재 물순환칼럼 구범회 조선사(朝鮮史), 그 겉과 속 김승종 문학잡설 김용문 막사발 실크로드 김준기의 '수원 詩, 수원 詩人' 생활 전체 우리동네 학교현장 기관.기업.단체 라이프 사람들 전체 특집인터뷰 인터뷰 인사 동정 부고 사고 결혼 본사내방 새얼굴 기획특집 단독 사진·영상 전체 수원일보 창간 30주년 축하영상 수원을 기억하다 사진전 이슈 전체기사 닫기
경기평택항만공사 제6대 최광일(57) 사장이 1일 취임했다. 신임 최 사장은 "중국의 성장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동북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평택항 발전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기업에서 습득한 역량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경영기법을 도입해 일류공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최 사장은 삼성그룹 기획팀 상무, 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 전무, 삼성그룹 경영지원본부 전무 등을 역임했다. 최윤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평택항만공사 제6대 최광일(57) 사장이 1일 취임했다. 신임 최 사장은 "중국의 성장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동북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평택항 발전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기업에서 습득한 역량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경영기법을 도입해 일류공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최 사장은 삼성그룹 기획팀 상무, 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 전무, 삼성그룹 경영지원본부 전무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