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에서 4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일 오산시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입국한 해외 입국자다. 오산시 내삼미동 거주자로 동거인은 2명이다. 지난달 31일 증상이 나타났고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 오산-47번 확진자 관련 정보
해외입국자(10. 31입국/동거인2명/내삼미동)
증상발현 : 10. 31
확진 : 11. 1
추정 감염경로 : 해외입국
격리입원 : 병상배정 요청
서동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