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영복여자중학교 학생 대표들은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김용서 시장 가슴에 무궁화 꽃을 달아줬다.

영복여자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지난 1973년부터 초대 교장인 리화순 선생님의 제안으로 매년 어버이날에 관공서, 언론사, 교육기관을 방문 무궁화 꽃 달아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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