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3시 36분께 화성시 팔탄면 서학산에서 불이 나 임야 3000㎡를 태우고 3시간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78명과 소방헬기 2대를 동원해 이날 오후 7시06분께 완전 진화했다.
경찰은 서학산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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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3시 36분께 화성시 팔탄면 서학산에서 불이 나 임야 3000㎡를 태우고 3시간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78명과 소방헬기 2대를 동원해 이날 오후 7시06분께 완전 진화했다.
경찰은 서학산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