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 ~ 서울역 운행 7900번, 첫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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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 이찬열 국회의원이 호매실을 기점으로 정자지구·천천지구를 경유해 서울역까지 운행되는 7900번 광역버스 새벽 첫 차에 오르기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찬열 국회의원(장안구)은 2월 29일 오전 5시 10분 호매실을 기점으로 정자지구·천천지구를 경유해 서울역까지 최초로 운행되는 7900번 광역버스의 첫 차를 탑승했다고 밝혔다.

7900번은 수원 호매실지구에서 장안구 정자지구, 천천지구를 거쳐 서울역과 광화문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수원시 장안구와 서울 강북권을 직접 연결하는 최초의 광역버스 노선이다.

이 의원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수원시 장안구와 서울 강북권을 연결하는 노선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해 국토해양부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낸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 장안에서 한 번에 서울역과 광화문까지 가는 노선이 신설되는데 한 몫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배차간격 조정, 광역버스 증차 등으로 장안구의 대중교통 체계를 개선해서 보다 편리하고 빠른 사통팔달 장안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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