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06.19 17:05
[수원일보=강한서 기자] 광교신도시의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19일 수원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렸다.박광온 국회의원과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 경기도시공사 공동 주최로 가진 이날 토론회에는 박광온 국회의원, 수원시의회 조석환 도시환경교육위원장, 최영옥 문화복지위원장, 김영택 · 양진하 · 장미영 의원, 경기도의회 양철민 의원, 이재영 경기도 공공택지과장, 이병규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유병욱 경실련 사무국장 등이 참석, 대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이날 토론회는 광교신도시가 당초 계획했던 수용인구가 7만7000여명에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