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

시작부터 삐걱거리면 앞으로가 너무 험난할 텐데. 모쪼록 시가 밝히듯 늦어진 만큼 내실은 깊어지길.

수원의 미래는 앞으로도 반짝반짝.

‘2010 수원 시민창안대회’에 참여해 151개의 아이디어를 내준 수많은 시민들의 열정이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스마트폰을 통한 수원의 맛집 검색 가능.

덕분에 시간도 절약되고 관내 식당들도 번창하며 수원시 전체의 경제도 더 활성화 될 것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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