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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형 AI미래도시' 전략 수립1년 맞은 자문단, 정책 방향 제시

화성시 ‘인공지능(AI) 도시 구현 전략 및 5개년 계획’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된다.
화성특례시는 19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조승문 제2부시장 주재로 김현수 자문단장(단국대학교 교수),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등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특례시 인공지능(AI)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은 화성형 인공지능(AI) 도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일상과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5개년 계획에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담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가 수립 중인 ‘인공지능(AI) 도시 구현 전략 및 5개년 계획’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추진할 비전과 핵심과제,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작성할 ‘화성시 인공지능 종합계획(2027~2031)’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인공지능(AI) 자문단은 4개 분과, 37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시의 인공지능(AI)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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