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25.04.12 20:54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심각한 저출생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에서 국경·인종·문화·언어를 초월해 선남·선녀가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맺는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열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문선명·한학자, 이하 가정연합)은 12일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볼리비아, 코스타리카, DR콩고, 태국, 필리핀 등 90개국 5000쌍의 선남선녀가 참여하는 '2025 효정 천주축복결혼식'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개최했다.한학자 총재는 축복결혼식에 참여한 신랑신부에게 “오늘 이 자리는 육천년 만에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