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8.01.17 18:15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해 경기도내 유통농산물 9,399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에 해당하는 130건이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수원, 구리, 안양, 안산 등 도내 공영도매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 마켓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각각에 대해 잔류농약성분 220개 항목을 검사했다.검사결과 쑥갓 18건, 엇갈이배추 12건, 깻잎 10건, 시금치 10건, 고춧잎 10건, 알타리무 10건 등 30개 품목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검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