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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16:31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오산시 세교2지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서울역 직행 광역버스가 정식 노선으로 편성됐다.오산시는 8일 세마역 인근에서 5104번 광역버스 개통식을 갖고 서울행 광역교통망 확충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KD운송그룹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신설된 5104번 노선은 세교2지구를 기점으로 세교1지구, 세마역, 북오산IC를 지나 서울역까지 운행된다. 을지로입구, 서울역, 남대문시장,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