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19.09.04 17:43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영옥)가 4일 신규 화성어차 2대를 제작중인 충남 예산의 ㈜오텍공장을 찾아 전체 공정상황과 세부적인 설비를 살폈다.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위원(최영옥, 이희승, 김기정, 김정렬, 이재식, 이철승, 이혜련, 장미영, 조문경)과 길영배 시 문화체육교육국장 등 관계자 20여 명은 공장 관계자로부터 제작 공정상황을 보고받았다. 또 화성어차 동력차, 객차 차량, 외관 디자인, 전기장치, 내부 시트 등 각종 설비를 점검했다. 화성어차 이용객은 점점 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