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건강센터 품은 '연무마을 어울림터' 문 열다
Suwon NewsUpdated 2026.10.23 12:45
Published 2026.10.23 12:44
Updated 2026.10.23 12:45
Preparing the English translation… (한국어 원문 표시 중)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연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인 ‘연무마을 어울림터’ 통합 개소식을 가졌다.
22일 연무동 257-17 현지에서 주민을 맞이한 시설은 작은목욕탕과 건강생활지원센터 두 곳이다. 연무마을 어울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495㎡ 규모로 생활문화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이뤄져 있다.
생활문화센터에는 작은목욕탕(지하 1층), 마을카페·마을공방(1층), 스마트체육 엠알(MR, 혼합현실)실·스마트팜(2층)이 들어섰고, 건강생활지원센터에는 건강상담실·순환운동실(3층), 다목적교육실·프로그램실(4층)이 있다.
장안구보건소가 운영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치매 예방과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 원스톱서비스,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체형 분석,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순환운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연무마을 어울림터는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성과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이라며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아 연무동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통합 개소식을 갖게 된 연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장안구 연무동 일원(9만 7487㎡)에서 총사업비 192억 5800만 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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