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
2019.12.19 11:21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팔달구는 18일 한 해 동안 따뜻한 나눔 네크워크 조성에 참여한 사회복지 후원자 15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팔달구 따뜻한 나눔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인 ‘혜민사업’과 ‘희망의 옹달샘’ 사업에 참여 중인 하나병원, 문안과, 윌스기념병원, 수원지역자활센터, 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 수원영락교회 등의 단체 대표들이 참여했다.또 올해 성금과 물품을 후원한 수원역전시장상인회, ㈜에코시티, 팔달연합회, 소품이 예쁜집, 삼성가나씨앤씨, 에코시티 자산관리 관계자도 함께했다.2016년부터 ‘혜민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