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19.08.22 17:22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광명동굴의 신비한 체험을 하고, 안산 대부도로 이동해 맛나는 해산물을 먹은 뒤 화성 전곡항에서 요트 체험을 한다면 국내에서도 드문 훌륭한 여행코스가 되지 않을까. 지역경제 활성화는 덤.경기도가 안산, 부천, 화성, 평택, 시흥, 김포, 광명 등 7개시로 구성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화섭 안산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강희진 광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