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0.12.02 17:33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가 뷰티, 푸드, 메디컬처(의료와 문화의 융합) 등 힐링케어 신산업 육성을 위해 안산시, 포천시 등 8개 기관과 함께 2023년까지 115억 원을 투입해 힐링케어 분야별 실증거점을 구축한다.이재명 경기도지사, 윤화섭 안산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 김난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연구부원장, 차의과학대학교 이상조 연구부총장 등 9개 기관‧단체장 등은 2일 경기도청에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