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 "31개 시군과 공유적 시장경제 시동"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공유적 시장경제'를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지사는 26일 오전 10시 경기도 굿모닝하우스에서 시장·군수 신년인사회를 갖고 "도와 시군이 보유한 토지, 재정, 인력과 민간기업의 창의력을 묶은 새로운 경제모델인 '공유적 시장경제'를 경기도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한해 도-시군 간 원활한 소통과 정책 협조를 위해 마련된 이날 신년인사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공유적 시장경제'를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지사는 26일 오전 10시 경기도 굿모닝하우스에서 시장·군수 신년인사회를 갖고 "도와 시군이 보유한 토지, 재정, 인력과 민간기업의 창의력을 묶은 새로운 경제모델인 '공유적 시장경제'를 경기도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한해 도-시군 간 원활한 소통과 정책 협조를 위해 마련된 이날 신년인사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15명이 누리과정의 지방비 투입을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영록 김포시장 등은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할 일을 지방자치단체에 떠넘기도록 한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분담 원칙을 어기는 것"이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또 경기도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되도록 누리과정 예산을 우선 부담하려는
경기도는 사회복지직 9급 326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반 255명, 장애인 20명, 저소득층 19명, 시간선택제 32명 등이다. 시간선택제는 주 20시간, 하루 4시간을 근무하되 업무 특성과 개인의 필요에 따라 근무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시·군별로는 수원 25명, 고양 30명, 성남 11명, 용인 17명, 부천 12명, 안산 17명, 남양주 18명, 안양 9명, 화성 25명,
이재명 성남시장은 10일 경기도가 '보육대란' 문제에 대한 해법이 안 나오면 도의회와 협의해 올해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책임지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지사가 중앙정부 책임인 누리과정 예산을 대신 책임지면 경기도민 세금으로 중앙정부 일을 해주는 게 된다"며 "자치와 분권의 훼손이며 경기도민의 혈세 낭비이자 포퓰리즘"이라고 주장
7일 오후 경기도청 사회통합부지사실에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가 성남시 3대 복지사업 관련 경기도 재의요구 지시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가 성남시 3대 무상복지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재의요구 지시가 철회되어야 한다며 도의 결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 부지사는 7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광역자치단체의 재의요구는 강제조항이 아니다"며 "도
경기도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1대를 증차해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가 2012년 도입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취업전문 상담사 4명이 탑승해 일자리 수요가 많은 도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 취업을 지원하는 일자리창출 서비스이다. 도는 일자리버스 1대를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경기도 남부와 북부에 한 대씩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일자리버스 1대는 과천, 광명, 군포, 부천, 수원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회장 이석우 남양주시장)가 17일 행정자치부에 대도시의 자치권을 확대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했다. 협의회 회장인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부회장인 이승훈 청주시장은 이날 행자부를 방문, 정종섭 장관에게 대도시의 자치권 확대를 위해 자치조직권 확대, 자치재정권 확충, 자치입법권 보장 등 3가지를 요구하는 내용의 협의회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세부적으로는 자치조직원 확대를
2017년까지 마을버스가 운행되는 경기도내 21개 전 지역에서 버스 도착시각 등 통합 정보가 제공된다. 경기도는 내달 1일부터 용인·안양·남양주·파주·시흥·구리·하남·과천 등 8개 시에 마을버스 정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어 10월 중 성남·광명시로, 12월 의왕·양주시로 계속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에는 고양·부천·화성·군포시, 2017년엔 수원·의정부·평택·김포·오산시까지 마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도내 7개 시·군의 8개 유원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편다고 4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이천 바이오피드백 워터파크, 양돈농협 테마파크, 안양 이랜드파크 키즈랜드, 동탄 뽀로로파크, 용인 클럽팡팡 디스코, 오산 아폴로디방, 남양주 스튜디오 X-press, 성남 놀이존이다. 도 재난안전본부는 한국기계전기전자연구원,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시군
경기도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조 1천 336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전년대비 700억 원(6.58%) 증가했다. 세부별로 살펴보면, 먼저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5.6% 증가한 4천 6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증가도시지역분 재산세는 3천 318억 원으로 작년보다 5.97% 늘었다. 이밖에 지역자원시설세는 2천 456억 원, 지방교육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경기도 기초단체장들이 경기도의 도비 지원 감축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한 도내 10개 시 기초단체장은 1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일방적 예산부담 떠넘기기를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최성 고양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김윤주 군포시장, 김만수 부천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제종길
경기도내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2015년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이하 도활사업)'에 국비 227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2014년도 사업비 206억 원에서 21억 원 증가한 액수다.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은 주거지 재생, 중심 시가지 재생, 기초생활 기반 확충, 지역 역량 강화 등 지자체 스스로의 발전을 유도하기
26일 오전 성남시에 위치한 신분당선 연장 복선전철현장에 안전점검차 방문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지하 현장에 내려와 관계자들과 살펴보고 있다. 남 지사는 25일에도 증차 첫날 출근길 광역버스 현황을 살폈다. 2014.08.26
이화순 제10대 화성부시장이 9일 취임했다. 별도 취임식 없이 9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업무를 시작한 이화순 신임 화성부시장은 사령장을 받은 후 실과소 순회를 통해 직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화성소방서, 화성동부경찰서, 화성오산교육청 등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지난 89년 경기도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화순 부시장은 기술고시(23회) 출신으로 경기도 도시주택국장, 건설본부장, 건축
경기도교육청 '스승 존경' 학부모 수기 공모전에서 신채영(의정부여고 학부모)씨의 '감사함을 전하며' 등 4편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교육청은 교사에 대한 감사·존경 풍토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1~20일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 접수된 150편 가운데 신씨의 작품 등 모두 26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상으로 뽑힌 신씨의 작품은 교사의 헌신과 사랑 등이 고스
경기도 세수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1~4월 도세 징수액이 2조18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8374억 원)보다 3515억원(19.1%) 이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 목표액 6조8519억원의 33.3% 수준이다. 세목별로는 취득세가 주택거래세율 영구 인하에도 불구, 지난해와 비교해 1859억원 증가했고 지방소비세도 지난해 1281억원보다 113
경기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6·4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선거와 도교육감선거, 비례대표도의원선거, 시장·군수선거의 후보자 TV토론회가 22~29일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도지사선거 후보자 토론회는 29일 오후 11시10분부터 KBS1 TV와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 26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도교육감선거 토론회는 MBC가, 22일 오후 1시 열리는 비례대표도의원선거 토론회는 KBS1 TV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경기도의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규모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지방세정시책운영 등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으며, 수원시는 성남, 고양 등 10개 시가 포함된 1그룹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지
올해 경기도에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1천호가 공급된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에 요청해 배정받은 매입·전세임대사업 물량 1천호를 경기도시공사와 하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에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에는 991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기존 주택을 사들여 다시 취약계층에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은 경기도 전역에 100호를 공급한다. 또 전세임대주택
경기지역 일부 기초자치단체가 투자심사도 받지 않고 예산을 편성하는 등 법률이 정한 사전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가 도에 적발됐다. 도는 지난 한해 도와 도내 31개 시·군의 사업 194건을 대상으로 투자심사를 진행해 14%인 27건에 대해 재검토 결정을 내리고 2건은 부적정 판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5건의 심사를 유보했다. 타당성 등이 부족해 부적정 판단이 내려진 것은 성남 신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