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지방재정 확충 건의안' 의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회장 이석우 남양주시장)는 9일 안산시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방재정 확충 등 7개 건의안을 의결했다. 성남시가 제안한 '지방재정 개혁 반대 및 지방재정 확충' 건의안은 다른 회원 자치단체장의 수정 의견으로 '지방재정 확충' 건의안으로 수정 의결됐다. 이밖에 방사선 장치 제조업체를 규제대상에 추가로 포함하는 내용을 담아 고양시가 건의한 '학교보건법 시행령 개정' 등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회장 이석우 남양주시장)는 9일 안산시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방재정 확충 등 7개 건의안을 의결했다. 성남시가 제안한 '지방재정 개혁 반대 및 지방재정 확충' 건의안은 다른 회원 자치단체장의 수정 의견으로 '지방재정 확충' 건의안으로 수정 의결됐다. 이밖에 방사선 장치 제조업체를 규제대상에 추가로 포함하는 내용을 담아 고양시가 건의한 '학교보건법 시행령 개정' 등
경기도 6개 지방자치단체장(수원·용인·화성·과천·성남·고양)이 정부의 지방재정개편안 철회를 요구하며 31일부터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앞과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행자부의 지방재정 개편안이 원안대로 추진되면 과천시는 시·군 조정교부금 배분액이 줄어들어 400억원 이상의 재정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6월
남경필 경기지사는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 추진에 대해 "현 정부의 국정운영 방침과 맞지 않고, 소탐대실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수원, 성남, 용인, 고양, 화성, 과천 등 경기도내 지자체 6곳은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에 대해 반발하고 있지만, 도는 그동안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11일 경기도의회 31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남 지사는 "조정교부금 등 정부의 지방재정제도 개선안에 대한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재정개혁에 반발하는 수원, 용인, 성남, 고양, 화성, 과천 등 6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11일 국회를 찾아 개혁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정친민 용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등 6개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추진 방안이 시행되면 6개 시는 모두 8000억원 이상의 예산이
경기도는 2017년도 국비지원 사업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현재 국비 900억여 원 확보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올해 고양시 창릉천, 남양주 왕숙천, 양평군 흑천 등 77개 지구 311km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으로 총 사업비 1,365억 원 중 720억 원을 국비로 지원 받았으나, 내년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약 927억 원의 국비
박원석 후보(정의당, 수원 정)가 30일 학생안전, 여성안전, 가족안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의 첫 번째 안전 관련 정책공약은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내려보내는 교육재정교부금에 '친환경학교개선교부금'을 신설하겠다는 것이다. 박 후보가 경기도교육청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수원의 388개 유치원과 초중고
박원석 후보(정의당, 수원정, 사진 )가 24일 "주민불편 '제로', 영통을 위한 박원석의 작은 약속" 첫 번째 공약으로 영통에 여권민원실 개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에 따르면, 현재 수원에는 경기도청과 월드컵경기장 부근에 여권민원실 2곳이 있지만 휴일 직후는 물론 평일에도 여권발급 신청이 몰리는 날에는 여권민원 창구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한다. 원인은 수원의 여권발급 수요가 다
화성시의 주민등록인구가 60만명을 돌파하며 안양시를 앞질렀다. 11일 '경기도 인구 및 세대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화성시 주민등록인구는 남자 31만233명, 여자 29만979명 등 모두 60만1천212명으로 집계됐다. 화성시 주민등록인구가 6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12월 59만6천525명에서 한달 사이 4천687명이 늘어났다. 같은 기간 안양시 주민등록인구
경기도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5년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1일 18시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렸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가는 전국 새일센터 운영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와 112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사업수행역량, 상담서비스, 직업훈련 및 인턴운영, 취업 성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15명이 누리과정의 지방비 투입을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영록 김포시장 등은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할 일을 지방자치단체에 떠넘기도록 한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분담 원칙을 어기는 것"이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또 경기도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되도록 누리과정 예산을 우선 부담하려는
경기도는 사회복지직 9급 326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반 255명, 장애인 20명, 저소득층 19명, 시간선택제 32명 등이다. 시간선택제는 주 20시간, 하루 4시간을 근무하되 업무 특성과 개인의 필요에 따라 근무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시·군별로는 수원 25명, 고양 30명, 성남 11명, 용인 17명, 부천 12명, 안산 17명, 남양주 18명, 안양 9명, 화성 25명,
경기도 내에 불합리하게 지정된 18개 시·군의 접도구역 96.657㎞가 해제된다. 경기도는 "규제 합리화 정책의 하나로 수원·의정부시 등 도내 18개 시군의 불합리한 접도구역 96.657㎞에 대한 해제 추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접도구역이란 도로 구조의 손궤나 위험 방지를 위해 도로 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내에 지정된다. 그동안 접도구역은 개설 후 주변 지역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지 못
경기도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1대를 증차해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가 2012년 도입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취업전문 상담사 4명이 탑승해 일자리 수요가 많은 도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 취업을 지원하는 일자리창출 서비스이다. 도는 일자리버스 1대를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경기도 남부와 북부에 한 대씩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일자리버스 1대는 과천, 광명, 군포, 부천, 수원
2017년까지 마을버스가 운행되는 경기도내 21개 전 지역에서 버스 도착시각 등 통합 정보가 제공된다. 경기도는 내달 1일부터 용인·안양·남양주·파주·시흥·구리·하남·과천 등 8개 시에 마을버스 정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어 10월 중 성남·광명시로, 12월 의왕·양주시로 계속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에는 고양·부천·화성·군포시, 2017년엔 수원·의정부·평택·김포·오산시까지 마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15 G-디자인개발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문기업이나 대학의 디자인 전문가가 중소기업에 필요한 제품이나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자문부터 개발과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돕는 '원스톱 디자인지원서비스' 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수원, 고양, 광명, 군포, 오산, 하남, 양주 등 7개 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의왕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6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각 공약별 세부내용·주민소통 현황·공개된 정보의 구체성·소통노력과 종합적인 로드맵을 상세히 공개해 각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약실천계획 평가는 공약계획의 종합구성·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경기도 기초단체장들이 경기도의 도비 지원 감축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한 도내 10개 시 기초단체장은 1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일방적 예산부담 떠넘기기를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최성 고양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김윤주 군포시장, 김만수 부천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제종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한·중 FTA 체결에 대해 '위기이자 기회'라고 평가한 후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글로벌 기업 지도자 원탁회의' 참석으로 중국을 방문한 남 지사는 12일 중국 남방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중 FTA가 성공적으로 체결돼 양국 간 경제관계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한·중 FTA는 위기이자 기회로 양국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
경기도가 10일부터 고양시 행신동, 의정부시 가능 1동, 남양주시 진건읍과 평내동 등 3개시 4개 지역 단독주택가에 아파트형 분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아파트형 배출체계란 단독주택가의 주요 지역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정해진 배출요일과 시간에 주민들이 생활쓰레기를 가져와 분리해 배출토록 하는 방식이다. 수거함은 종량제 봉투 수거함, 음식물 봉투 수거함,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등 3종류로 고양시 3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경기도의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규모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지방세정시책운영 등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으며, 수원시는 성남, 고양 등 10개 시가 포함된 1그룹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지
박흥석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9일 "산업전시, 국제회의, 관광, 학술대회 등 대규모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노동집약형 양질의 일자리 창출산업으로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일컬어지는 마이스산업(MICE)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형 마이스산업 집중 육성책'을 발표하고 "수원경제를 부흥 발전시키기 위한 대책으로 마이스산업을 수원의 경쟁력있는
올해 경기도에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1천호가 공급된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에 요청해 배정받은 매입·전세임대사업 물량 1천호를 경기도시공사와 하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에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에는 991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기존 주택을 사들여 다시 취약계층에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은 경기도 전역에 100호를 공급한다. 또 전세임대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