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2025.05.06 06:00
5월은 가정의 달이다.근로자의 날(1일),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15일), 성년의 날(20일), 부부의 날(21일)...1년 중 가장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달이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달에 빠진 존재가 하나 있다. 바로 '청소년'이다.놀랍게도 우리나라에는 '청소년의 날'이 없다.어린이를 기념하고, 성인을 인정하고, 어버이를 공경하며, 부부와 스승을 기리고, 부부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 있는 이 달에,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을 위한 날은 없다. 이러한 부재는 상징적이다. 우리가 얼마나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