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2017.09.14 09:00
암 치료 과정에서 항암치료는 암 자체에 대한 고통보다도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한 고통이 더 크다고 할 만큼 쉽지 않은 싸움이다.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골수, 구강에서 항문까지의 점막, 모낭, 생식기관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 심장, 콩팥, 방광, 폐, 신경계에 부작용을 겪는 환자들도 있다.처음에는 구토,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3일에서 7일 정도 지나면 입맛을 잃게 되고 몸이 축축 늘어지고 기력이 저하되는 것이 대표적인 부작용 증상이다. 항암치료는 장기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치료이며, 항암치료 부작용 또한 몇 달에서